“푸토성과 한국 파트너 간의 관계가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
상기는 2020/8/20일 한국상공인연합회 (KORCHAM) 회장과의 회의에서 부이반광 (Bui Van Quang) - 당 위원회 부서기 겸 푸토성 인민위원회 위원장이 강조한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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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 동안 푸토성에 투자하는 한국 기업의 수량 및 투자 자본, 생산 규모가 증가했다. 2022년 9월 기준으로 한국 투자자의 프로젝트는 130개이며, 이 지역에 있는 FDI 프로젝트의 거의 70%를 차지했다. 한국 기업은 특히 수천 명의 근로자를 위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방 예산 수입에 상당한 부분에 기여한 지역의 사회 경제적인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많은 한국 기업들이 대규모 투자 측면에서 앞서고 있으며 그중에서 (주) Pangrim Neotex, (주) Shesin, (주) JM Plastic, (주) KEE-EUN Viet Nam, (주) Kapstex Vina, (주) Namuga 등이 대표적 기업들이다. 푸토성에 투자하는 한국 투자자들의 자본도 성에서 매력적으로 유치하는 의류 제조, 가공 및 수출과 같은 분야, 그리고 성에서 권장하는 의류 제조, 가공 및 전자 부품 조립과 같은 분야에서 빠르게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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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부 (NGO) 활동과 관련하여, 2015년부터 2020년까지 푸토성은 총 57개의 프로그램과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한국 NGO 및 후원자로부터 22차례 받았으며 총 후원금은 270만 USD 이상이었다. 한베 문화교류센터 및 굿피플인터내셔널, 김만덕 기념회 등과 같은 일부 기관에서 장학금 프로그램을 통해 정기적으로 어린이를 돌보고 후원하고 있다. 일부의 한국 기업들은 (주) 탄소경영회사(KCM)에서 80만 USD에 해당된 에너지 절약형 스토브 배포 후원을 하며 (주) JNTC Vina 에서 약 18,5 만 USD에 해당되는 “JNTC 장학금 – 당신의 호학때문이다"를 수여한 프로그램 등과 같은 프로젝트를 실수하고 있다. 한국 정부의 국제협력단 (KOICA)은 매년 푸토성 공무원을 위한 한국 내 학습 장학금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20년 6월에 하노이에서 개최된 "2020년 한국과 만남" 행사에 참석한 한-베트남 양국의 외교관, 현지 지도자, 기업인 등 1000명이 넘는 내빈 앞에서 KORCHAM의 김한용 회장님은 연설하면서 ‘저는 1990년대부터 푸토성에서의 생산에 투자했고, 그 이후로 저는 항상 성급 지도자들과 각급 기관의 열정한 지원과 열렬한 협조를 잘 받아 왔다. KORCHAM 회장으로서 저는 푸토성과 함께 더 많은 한국 기업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여 투자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을 다짐합니다.’라고 말했다.
한국 파트너들과의 회의 및 접견에서 성 인민위원회 부이반광 (Bui Van Quang) 위원장은 특히 차가공 산업, 기계제조 산업, 농산물가공 보존 산업 분야, 그리고 고록도로 옆 중점 공업단지에서 앞으로 더 많은 한국 기업이 투자하도록 유치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위원장은 성내 발전을 위한 한국 기업의 역할과 동반자 관계를 높이 평가해 왔다. 푸토성은 한국 기업이 생산 및 비즈니스를 개발하고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최상의 유리한 조건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푸토성과 한국의 지역 및 파트너 간의 일부 활동:
2012년 10월에 채인숙 시장을 비롯한 화성시 대표단과 사업가들이 푸토성을 방문하여 접견을 수행한 것이다.
2014년 1월에 하만용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화성시의회 관계자 및 지도자 대표단이 푸토성을 방문하여 접견을 수행한 것이다.
2014년 11월에 부이민짜우 (Bui Minh Chau) 성당위원회 상임부서기 (현 푸토성 당중앙위원, 성당위원회 서기, 인민의회장)를 비롯한 푸토성 관계자 및 지도자 대표단이 한국 화성시를 방문하여 면담을 수행했으며; 서울특별시에 있는 일부의 기룹, 업체, 사업장에서 투자 촉진을 수행한 것이다.
2020년 11월에 푸토성에서는 "푸토-한국 협력 촉진"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푸토성 인민위원회 부이반광 (Bui Van Quang) 위원장은 베트남 외교부 지도자들과 주베트남 대한민국 특명전권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일반적으로 투자자들의 성공 및 특히 투자자들과 한국 기업의 성공은 푸토성의 성공입니다."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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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ạ Thị Mai Hồng
따 티 마이 홍